그러시군요 05:03 Jan 26, 2011
계약서라는 것이 보이는 단어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두 회사간에 수많은 업무협의와 조정을 거쳐 그것을 문서로 요약해 놓은 것이 계약서라고 할 수 있는데, 그 배경을 모르고 번역했다가 조금 이상하게 될 수도 있거든요. 물론 먼저 고객하고 문제를 이해하려고 노력은 합니다.
그리고, 저 고객들도 대부분 예전부터 직접 터 온 곳입니다. 회사랑도 일하지만, 많은 고객들을 몇 년간 그렇게 관리해왔거든요. 그러니, 제가 책임져야지요... 몇 개국어 프로젝트를 혼자서 관리하기도 하는데요. 그래서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. 의학번역 관련해서 nakcl님께 관심이 좀 있었습니다. 그 분야가 능력있는 분들은 번역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거든요. 그 시리즈 나오시면 꼭 연락주세요. 제가 아는 분이 의학번역을 하시는데 크게 도움이 될 듯 싶네요. 그리고 클라이언트한테는 nackl님의 백그라운드를 먼저 설명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? 저는 처음에 자연스럽게 백그라운드를 설명해서 기부터 죽이고 들어가는데요... 물론 이렇게 해야 번역료도 조금 더 받을 수 있더군요... ^^ |